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36개 세 글자:897개 네 글자:790개 다섯 글자:284개 🍕여섯 글자 이상: 835개 모든 글자:3,143개

  • 진도 도진성 : (1)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성. 해안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백제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시대에는 삼별초가 이곳에서 몽골과 항쟁을 벌였고, 제주도로 옮겨 갈 때에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전한다. 사적 제127호.
  • 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 (1)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 (1)‘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만주 철도 회사 : (1)러일 전쟁 후 러시아로부터 양도받은 철도 및 부속지를 기반으로 일본 정부가 자본금 가운데 일부를 출자해 1906년에 설립한 회사. 남만주 철도를 관리하였다.
  • 점박이천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80cm이며, 잎은 두 개씩 난다. 5월에 초록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알줄기는 약용한다. 한국의 강원ㆍ경기ㆍ경남ㆍ제주와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성 중심주의 : (1)문화와 사회의 제도 및 사상에서,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나 주장.
  • 산 일호 터널 : (1)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남산을 관통하는 터널의 하나. 지번 주소로 보면 중구 예장동과 용산구 한남동을 연결하는 터널이다. 길이는 약 1,530미터.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에게 있다 : (1)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윤씨 녹우단 : (1)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주택.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15세기 중엽의 건물이다. 녹우당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ㅁ’ 자 모양을 이루며, 행랑채가 있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류 주택의 형식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해남 윤씨 녹우당 일원’이다.
  • 해기귀내법전 : (1)중국 당나라의 승려 의정이 인도와 남해 여러 지역을 여행하고 쓴 견문록. 당시 인도의 사정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헌으로 평가받는다.
  • 나사형 어긋 : (1)결정 어긋나기의 하나로 격자면을 따라 한 바퀴를 어긋나게 하면 격자면이 한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되는 현상.
  • 행초사하다 : (1)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다.
  •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해남군 두륜산 정상 부근의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부분적으로 간략화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1호.
  • 녀 차별주의 : (1)남자와 여자 사이의 동등하지 못한 대우나 권리를 인정하는 입장이나 태도.
  • 유악 용 사건 : (1)조선 숙종 6년(1680)에, 남인의 영수인 허적이 왕실의 유악을 함부로 쓴 사건. 경신환국의 계기가 되었다.
  • 원 용담사지 석조 여래 입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담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고려 초기에 유행한 거구의 불상을 따른 것으로, 높이가 6미터에 이른다. 하나의 돌에 불상과 광배를 새겼으며, 거대한 자연석을 그대로 불상의 대좌로 이용하였다. 목에는 형식적인 세 줄의 주름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42호.
  • 내 미워 기른 아기 이 괸다 : (1)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 진어리다 : (1)‘서방질하다’의 옛말.
  • 재터 방축에 줄생이 늘어앉듯 : (1)‘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의 북한 속담.
  •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이 앓는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의 떡으로 선심 쓴다 : (1)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 가지고 낯을 낸다’
  • 경주 산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마애 불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항마촉지인을 맺은 채 연꽃이 새겨진 대좌 위에 앉아 있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3호.
  • 해 고속 도로 : (1)부산광역시 북구와 전라남도 순천시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1973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69.3km.
  • 은 자의 증후군 : (1)대규모 구조 조정을 겪으면서 실직을 간신히 모면한 종업원들이 불안ㆍ우울ㆍ공허감 등에 시달리게 되는 병리적 증상.
  • 방부전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7cm 정도이며 날개의 표면은 검은빛을 띤 자색이고 뒷면에는 바깥 가두리에 세 줄의 검은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양 원님 굴회 마시듯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2)단숨에 일을 처리하여 마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 한정 유전 : (1)유전 형질이 와이 염색체를 통하여 남성에게만 전해지는 현상.
  • 적색 노동조합 사건 : (1)1933년에, 흥남과 함흥 일대에서 적색 노동조합을 조직하여 치안 유지법을 위반한 사건.
  • 해수욕장 : (1)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해수욕장. 마을에서 관리하는 해변으로, 해수욕 철 낮에만 개방한다.
  • 녀평등 지수 : (1)국제 연합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삶의 질 척도 중 하나. 평균 수명, 교육 수준, 소득 정도 따위를 통해 평가하며, 매년 인간 개발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다.
  • 녀 동수 공천법 : (1)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남자와 여자의 수가 같게 하여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방법.
  • 특수 공무원의 직권 용에 의한 체포 감금죄 : (1)법원, 경찰, 검찰, 기타 인신 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사람이나 이를 보조하는 사람이 그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을 가두거나 신체에 구속을 가하여 자유를 빼앗음으로써 성립하는 죄.
  • 극 조약 협의국 회의 : (1)남극 대륙의 평화적 이용과 과학 협력, 영토권 주장의 동결, 비군사화 따위를 결정한 국제회의.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을 비롯하여 12개국이 1959년 10월 15일에 워싱턴에서 정식 회의를 연 이래 1959년 12월 1일에 남극 대륙 평화 이용 조약에 조인하였다.
  • 해 제이 지선 고속 도로 : (1)부산광역시 사상구와 경상남도 김해시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1981년 9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20.6km.
  • 강진 월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제298호.
  • 저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의 바지 입고 새 벤다 : (1)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남의 바지 입고 춤추기’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팔매에 밤 줍는다’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남 켠 횃불에 조개 잡듯’
  • 극의 오존 홀 : (1)남극 상공에 나타난 오존층의 구멍. 지구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오존층의 농도가 옅어진 지점이다.
  • 원 실상사 증각 대사 탑비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증각 대사 홍척의 탑비로, 거북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 있다. 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탑비의 뒤편 언덕에는 남원 실상사 증각 대사 탑이 세워져 있다. 보물 제39호.
  • 조모숨 열두 번 치고도 주기 아까와 딸네를 준다 : (1)남은 것이 거의 없는데도 남 주기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 주기 싫어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도하다 : (1)아들을 낳게 하여 달라고 삼신(三神)이나 부처에게 기도를 드리다.
  •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의 코를 씻어 주겠다 한다 : (1)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 공동 시장 : (1)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의 남아메리카 4개국이 1995년에 무역 장벽을 전면 철폐하며 출범한 남미 경제 공동체.
  •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1)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의 발등의 불을 끄랴 : (1)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 독일학파 : (1)문화 과학과 역사 과학의 가치론을 연구하는 학파. 신칸트학파의 하나로 빈델반트, 리케르트 등이 대표자이다.
  • 철 그른 동 : (1)필요한 때에는 없다가 이미 아무 소용도 없게 된 다음에 생겨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할 경우에 이르는 말.
  • 부여대하다 : (1)(비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1)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생이돼지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등 쪽은 잿빛 흰색이나 누런 갈색이며 배 쪽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에는 점무늬로 된 세로줄이 9줄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아프리카 온대구 : (1)남대(南帶) 식물 구계의 하나. 남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등지를 포함하는 지역으로 은엽수, 노회 종류가 많으며 원예 식물 가운데 이곳이 원산지인 것이 많다.
  • 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1)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1)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녀 동일 임금 : (1)남녀의 차이를 불문하고 같은 질과 양의 노동에 대하여 같은 액수의 임금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주장. 또는 그런 원칙.
  • 대서양 생물 자원 보존 협약 : (1)생물 자원의 보존과 관리를 위하여 동남 대서양 지역에 속하는 나라들이 맺은 국제 협약.
  • 성 성욕 항진병 : (1)남성에게서 과도한 성욕이 나타나는 증상.
  • 미형 위기 반복 경제 : (1)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처럼 일시적 경제 위기를 극복한 후에 다시 경기가 침체되는 경제 유형.
  • 미 축구 선수권 대회 : (1)남미 축구 연맹이 주최하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국가 간에 벌이는 축구 대회. 1916년에 개최되어 월드컵보다 역사가 깊으며, 2007년 대회부터 4년마다 개최된다.
  • 경상도 문화 예술 회관 : (1)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88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전시실, 전망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 뮤지컬, 오페라,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쥐 안 잡는 고양이와 일 안 하는 편도 써먹을 때가 있다 : (1)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시아 국가 연합 지역 포럼 : (1)1994년 7월, 아시아 태평양의 안전 보장 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협의를 촉진하기 위하여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내에 설립된 외무 장관급 포럼.
  • 부 온대 과수 : (1)연평균 기온이 15~17℃인 온대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과수. 온주밀감, 비파, 참다래 따위가 있다.
  • 조선 과도 입법 의원 : (1)미군정 시대의 입법 기관. 1946년 12월 12일에 법령 118호에 의하여 민선ㆍ관선 의원을 각각 45명씩 총 90명을 뽑고 김규식을 의장으로 하여 개원하였다가 1948년 5월에 해산하였다.
  • 노랑나비 : (1)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7cm이며, 모양과 색깔이 남방노랑나비와 비슷하나 앞날개의 검은 테 모양으로 구별된다. 봄형, 가을형은 앞날개 끝이 직각으로 되고 날개 뒷면에 갈색 점이 적으며, 여름형은 앞날개 끝이 조금 둥글고 뒷면의 갈색 점이 작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 (1)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 호르몬 수용체 : (1)안드로겐을 배위자로 하는 핵내 수용체. 남성 생식기나 뇌 따위의 남성 호르몬 표적 기관에 존재한다.
  • 사지 진각 국사비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에 있는 진각 국사 혜심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고려 시대의 석비. 혜심이 고려 고종 21년(1234)에 57세로 입적한 후 비를 세운 것으로 추정하며, 비문은 이규보가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진각 국사비’이다.
  • 양 전씨 종중 문서 일괄 : (1)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남양 전씨 종중에 소장되어 있는 27매의 고문서. 조선 태종 16년(1416)부터 명종 20년(1565)까지 하사받은 왕지ㆍ교지, 숙종 28년(1702)에 작성된 호적 단자 따위가 있다. 보물 제727호.
  • 영천 화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영천 화남리 삼층 석탑을 해체하여 복원할 때 기단석 내부에서 발견되었다. 수인의 형태로 보아 비로자나불임이 확인되며, 형식화된 표현을 통하여 10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76호.
  • 미 자유 무역 지대 : (1)남미 공동 시장 확대를 통한 남미의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1994년 2월에 열린 라틴 아메리카 통합 기구 회의에서 브라질이 제창한 자유 무역 지대.
  • 성가수성음 : (1)‘남성’의 북한어.
  • 자의 레베랑쓰 : (1)발 뒤꿈치끼리 붙이고 발 앞쪽은 벌리고 선 자세에서, 양팔을 내린 채 시선을 천천히 내리며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는 발레리노의 동작. 상대방 또는 관객을 향한 인사의 의미이다.
  • 성 성선 부전증 : (1)하수체 기능 저하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나타나거나 고환의 일차적 이상에 의하여 나타나는 증상. 고환의 일차적 이상에 의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클라인펠터 증후군 같은 선천적 염색체 이상이나 고환염이 있으며, 치료법으로 수술 적제(摘除), 엑스선 조사 따위가 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부전 증상과 정자 형성 장해가 일어날 수 있다.
  • 벽으로 드나드는 : (1)프랑스의 극작가 에메가 지은 희곡. 어느날 갑자기 벽을 통과하는 능력을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43년에 발표되었다.
  • 해 물건리 방조 어부림 : (1)1640년경에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만들어진 길이 1,500m, 너비 30m의 방조 어부림. 약 40여 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50호.
  • 의 친환[초상]에 단지 : (1)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안 별신굿 : (1)남해안의 거제, 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해안 마을과 도서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별신굿.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으로, 주로 음력 정월 초에 거행된다.
  • 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신라 무덤인 황남 대총 북분에서 발견된 금제 허리띠와 띠드리개. 금제 허리띠의 길이는 120cm이고, 띠드리개의 길이는 22.5∼77.5cm이다. 국보 제192호.
  • 좌도 농악 : (1)전라도 동북부 산간 지역의 농악. 빠른 쇠가락에 동작이 기민하며 곡예적인 기예가 발달해 있다. 복식이 비교적 간소한 편이며 전원이 전립을 쓰는 특징이 있다. 임실 필봉 농악이 대표적이다.
  • 잡이가 제 잡이 : (1)남을 해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 잡으려다가 제가 잡힌다’
  • 원 만복사지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당간 지주. 두 개의 지주가 동서로 마주 보고 서 있으며, 각 지주에는 당간을 세우기 위한 구멍이 세 군데에 뚫려 있다. 지주의 아랫부분과 기단은 땅속에 묻혀 있어서 나머지 구조는 알 수 없다. 보물 제32호.
  • 베트 민주 공화국 : (1)1945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의 북위 17도선 이북에 있던 나라.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하여 남북을 통일하고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였다.
  • 녀 한몸증 : (1)난소 조직과 고환 조직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남녀 한몸증. 양성(兩性)의 전형적인 신체적 특징이 나타난다.
  • 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영천 화리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지금은 없어진 한광사(閑曠寺)의 불전 앞에 세워져 있던 쌍탑 가운데 하나로, 한 기는 훼손되고 한 기만 온전히 남아 있다.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조성 수법 따위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75호.
  • 원 실상사 수철 화상 탑비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수철 화상(秀澈和尙)의 생애와 남원 실상사 수철 화상 탑을 세운 경위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당시의 탑비 형식과 달리, 안상(眼象)을 새긴 직사각형의 받침돌 위에 비석을 세웠으며, 비문은 마멸과 손상이 심한 편이다. 효공왕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4호.
  • 울주 석사 승탑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도의 국사의 사리탑으로 알려졌으며, 전체적으로 팔각형을 이루고 있다. 1962년에 해체하여 수리할 때 기단부의 가운데 받침돌에서 사리 장치를 두었던 공간이 확인되었다. 보물 제369호.
  • 대총 분 금제 관식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남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금제 관식. 높이 45cm, 양 날개 너비 59cm의 크기로, 3매의 금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운데 부분이 돌출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山’ 자 모양을 하고 있다. 가운데 금판과 좌우의 날개 모양의 금판은 작은 못으로 연결하였고, 중앙판 꽂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관식의 가장 자리에 작은 원형 장식을 달았다. 보물 제630호.
  • 북 국회 회담 : (1)남한과 북한의 국회 사이에 진행된 회담. 1985년 4월 9일 북한 최고 인민 회의 의장이 제의하고, 대한민국 국회 의장이 이를 받아들여 1985년에 7월에 첫 예비 접촉이 이루어졌으나, 회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 성형 털 과다증 : (1)여성의 코밑이나 턱 등 흔치 않은 부위에 털이 나거나 또는 털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증상. 털의 분포가 성인 남자와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이른다.
  • 파리 국제 성 기성복 전시회 : (1)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남성복 전문 전시회. 1960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파리 의상 조합 연합회가 주최한다. 여성복 전시회인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전시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 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 (1)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아메리카 온대구 : (1)남대(南帶)의 식물구계의 하나. 남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지를 포함하는 지역으로 남양으름덩굴 종류가 많이 서식하며 감자의 원종(原種)도 이곳에 있다.
  • 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 (1)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산리 청자 요지 : (1)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가마터. 해안에 접한 낮은 구릉 지대에 있는 대규모의 가마터이다. 고려 전기의 다양한 토기 조각이 발견되고 있으며, 초기 청자 생산 관련 연구에 있어 중요한 유적이다. 사적 제310호.
  • 장사 보광전 목각탱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보광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여덟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10대 제자, 사천왕 등을 층층이 조각하였다. 표현 수법 따위로 보아 19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상주 남장사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이다.
  • 새자갈재배 : (1)일정한 그릇에 자갈을 넣고 영양액을 주면서 채소를 가꾸는 방법. 병해충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채소를 깨끗이 기를 수 있어 날로 먹는 채소를 가꾸는 데 좋다.
  • 윤선도 유적 : (1)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윤선도와 관련된 유적. 인조 18년(1640)에 윤선도가 머무르며 ≪금쇄동기≫를 비롯한 여러 문헌을 집필한 곳으로, 금쇄동에 윤선도가 명명한 지명과 건물지, 연못지의 유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제432호.
  • 모시금자라생이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딱지날개는 금속광택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 끝의 두 마디는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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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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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